연정훈 한가인 아기1 연정훈 한가인 아기 힘들었던 사연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어 2005년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최근 기쁜 출산소식을 알려왔습니다. 특히 상당히 이른나이에 국민여배우 한가인씨를 훔쳐간 연정훈씨는 국민 도둑놈이 되어버렸죠. 연정훈씨는 78년생 한가인씨는 82년생으로 궁합도 안보는 4살차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구설수없이 잘 살고있는 대표적인 연예인부부네요. 최근 연정훈 한가인 아기 소식을 전하면서 성별은 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마 한가인씨는 본명 김현주씨로 초,중,고등학교 사진들을 살펴보면 100% 자연미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닮은 예쁜 딸이 태어난 것을 상당히 주변에서 축복해주고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들 부부에게도 아픔은 있었습니다. 연정훈 한가인 아기.. 2017.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