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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유미 공유 결혼 의혹의 진실은?

by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0. 13.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키워드가 바로 정유미 공유 결혼 사실인가에 대한 이야기에요.

 

 

정유미는 83년생 35살이며, 공유는 79년생 39살로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같이 작품을 할 때마다 캐미가 좋아 열애설 결혼설들이 많이 나는 대표 배우랍니다.

 

 

 

배우 정유미 공유씨는 영화 도가니와 부산행을 함께 촬영 했는데요. 두 영화 특징상 휴먼 또는 스릴러 장르이기 때문에 둘의 러브라인이나 또는 로맨스 상대배우가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인사에서 보여주는 정유미 공유 모습이나, 인터뷰에서 보여주는 둘의 모습이 너무 눈빛이 촉촉하고 달달해서 이런 루머가 나온것 같습니다.

 

 

 

사실 방송에 나와 인터뷰에서 유독 러브라인처럼 보이는 말들을 많이 했어요.

 

 

아찔한 인터뷰 부산행 편에나온 공유 정유미씨는 극중 연인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정유미씨가)"라고 묻는 등 열애느낌을 풍겼답니다.

 

 

 

또 부산행 무대인사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동료 배우 이상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사랑스러워서 분명 이 둘의 사이에 무엇인가 있다는 추측이 나돌았어요.

 

 

하지만 현재 두 배우 모두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소속사 측에서도 정유미 공유 결혼 루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분은 너무 잘 어울리긴 하지만, 두분 모두 특히 열애설들이 잘나는 연예인들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공유씨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고은씨와도 열애설이 났었고, 정유미씨는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3살 연하 유아인씨와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답니다.

 

워낙 사랑스러운 두분의 모습에 캐미가 폭발을 하며 나온 정유미 공유 결혼설이라는 추측이 가장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