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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김치전,사건 비난받는 이유는?

by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1. 6.

 

최근 정준하 고소 논란에 휩싸이면서 정준하 인성관련 예전 사건들이 하나 둘 들춰지고있습니다. 그 중 특히 정준하 김치전 사건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데요.

 

 

오늘은 무한도전 정준하 김치전 사건과 기타 인성논란에 휩싸인 사건들을 영상으로도 준비했으니, 궁금하신분은 아래 영상을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제 설명보다 상당히 잘 알 수 있어요.

 

 

 

정준하 김치전 사건은 무한도전에 궁중요리 전문가 일명 명셰프를 모셔 김치전을 만들며 시작했습니다. 명셰프가 정준하씨에게 김치전을 위해 김치를 씼어달라고 부탁하자 정준하씨는 김치를 씼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첫번째 사건이 터집니다. 김치전을 씻은 세면대가 빨갛게 물들며 꽉 막힌 것입니다. 이후 정준하씨는 나오면서 명셰프에게 세면대를 뚫어달라고 말하며 하수구 뚫는것을 게스트셰프에게 시키자 관계자, 시청자 모두가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그리고 김치를 백김치가 될만큼 씻으면서 명셰프가 너무 다 씼었다고 말하자 정준하는 괜찮다 우리 엄마는 이렇게 한다고 말하며 맞받아쳤습니다. 그리고 농도가 묽어서 밀가루를 더 넣어야 된다고 했는데 정준하씨는 농도 괜찮다고 하며 명셰프를 민망하게 했습니다.

 

 

이후 실제 김치전을 구워서 먹어보자 너무 맛이없고 되려 정준하 자기가 삐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명셰프는 "많이 속상하시죠?"라고 물어봤지만 계속 시큰둥하고 결국 무도 맴버들이 중재해 하이파이브로 마무리를 하려했지만 명셰프 정준하 모두 손을 닿기 싫어하며 쪼잔함의 극치를 보여줬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보실게요.

 

정준하 김치전 및 인성 논란모음 (2분 부터 정준하 김치전 사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