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준 전지현씨 우리에게는 '엽기적인 그녀'로 인해 일약의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최근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전지현 남편 최준혁씨와 2012년 결혼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씨는 누구일까요? 오늘은 전지현 둘째, 남편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전지현씨는 1981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본명 왕지현씨로 동국대학교를 나왔어요. 전지현씨는 첫째 아들을 출산 이후에도 무결점 몸매를 보여주며 주변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그리고 전지현 남편 최준혁씨는 상당히 부유한 집안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씨는 외국계 금융권에서 일을 하고 있고, 외할머니가 한복 디자이너라고 이영희씨라고 합니다.
그리고 네파 옷을 왜 사진에 올렸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사실 저 네파 화보가 사실은 전지현 둘째를 임신 했을 때 찍은 화보라고 합니다.
곧 딸1 아들1의 엄마라니 믿기지 않네요. 전지현씨는 화장 시간이 10분이 채 안걸리기로 유명합니다. 다른 여배우들은 1시간이 넘게 화장을 하는데요. 정말 엄청난 미인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전지현 둘째를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