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대장금의 장금이로 잘 알려진 배우 이영애씨는 드라마 대장금을 끝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이영애 결혼을 앞두고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가 누구인지 엄청난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는 한국 군수 장비 개발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2조원대의 자산가라고 합니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와의 나이차인데요. 바로 남편과 20살 나이차이를 보인다고합니다.
또 이영애 남편 사촌은 정진석 후보위원으로 한때 이영애씨가 후보를 지원했던 적이 있네요. 이영애씨는 1971년생 47세이고,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는 1951년생 67세입니다.
사실 알게된 것은 이영애씨가 21살 때 부터 알고지낸 선후배였다고하네요. 하지만 결혼식은 대장금이 끝난 2009년에 올렸고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들려주며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영애 아들딸들은 엄마를 닮아 정말 예쁜 외모를 가졌는데요.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며 13년동안 휴식기를 가진 이영애씨, 최근 드라마 '신사임당'의 사임당 역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 찾아와서 굉장히 박수를 받았죠.
멋진 엄마 멋진 배우로서 인생을 살고계시는 배우 이영애씨, 오늘은 이영애 나이, 이영애 남편, 재산, 이영애 아들딸들을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멋진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는 이영애씨를 기다리며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