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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군대 공익 수지 근황공개!

by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1. 8.

 

이민호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늦은 나이다보니 군대에 갈 때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군대를 가게 됐는데요. 이민호 군대는 현역이 아니고 사회복무요원 (공익)으로 서울 강남구 사회복지회관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이민호 공익은 2006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큰 사고를 당했기 때문인데요. 오른쪽 다리 허벅지, 발목 뼈가 심하게 부러져서 교정용 철심을 박고 생활중이라고 합니다. 이후 2011년 다시한번 교통사고를 받고 최종 이민호 공익,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민호 수지 커플은 대중이 거의 모두 아는 연예인 대표 스타커플인데요. 이민호씨는 87년생 수지는 94년생으로 7살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수지씨는 건축학 개론 인터뷰에서 이성을 사귄적은 있지만 잠깐이라 첫사랑까지는 아니라고했는데요.

 

 

 

이민호와 연애를 하면서 이민호씨가 수지씨의 첫사랑이군요!, 이민호씨는 '꽃보다 남자','상속자들' 등에 출연하여 주가를 높였고, 수지씨는 '건축학 개론','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하며 두 분 모두 최고의 인기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현재 이민호 군대에서 공익생활을 잘 하고 계시고, 수지씨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이종석씨와 호흡을 맞추며 엄청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수지씨는 이민호씨를 기다리는 곰신 연예인이네요.

 

 

최근 디스패치에 이민호 수지 커플이 몰래 런던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또 2주년 축하파티를 군대 가기 직전에 열었다고하네요. 정말 행복한 커플처럼 보입니다. 수지 이민호씨 항상응원하며 오늘은 이정도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