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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근황 아들 딸 이혼 소식은?

by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3. 27.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인 이경실씨와 이경실 남편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이경실 나이는 1966년생으로 만 52세입니다.

 

 

이경실 남편은 1992년~2003년까지 손광기씨였고 2007년부터 최명호씨를 만나 지금까지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있습니다. 그리고 슬하에는 딸 손수아, 아들 손보승씨가 있습니다. 천천히 알아볼게요.

 

 

 

방송에 출연한 이경실 남편은 2007년부터 현재 남편인 최명호씨인데요. 방송에 자주 출연해 금슬좋은 모습을 보여준 탓에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답니다. 그리고 아들 딸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상당히 멋진 아빠라는 모습까지 들었답니다.

 

 

 

그러던 도중 이경실 남편 최씨는 성추행 혐의를 받게됐고 혐의를 인정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피해자A씨는 충격이 커서 병원 치료를 받을만큼 앉좋았다고하네요.

 

 

 

그리고 수면제를 30여알을 한번에 복용한적도 있을만큼 정신적 피해 또한 심했었다고합니다. A씨의 부모는 딸의 손목을 묶고 잔다고 할만큼 심신이 불안정한 사실을 기자에게 전했습니다.

 

 

혐의 내용은 졸다 깬 A양은 깨어나보니 상의가 탈의 돼 있었고, 최씨가 안을 더듬고 있었다고 주장햇고 이에 공소를 제기했습니다. 이후 공소사실을 인정했는데요. 또 다시 이경실 재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답니다.

 

 

이경실씨는 남편을 굳게 믿고 있었는데요. sns를 통해 피해자가 금전적인 목적으로 남편을 음해한다고 주장했다가 물매를 맏고 명예훼손으로 50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씨와 딸 손수아양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과거 '유자식이 상팔자'의 시청률이 5%를 넘을만큼 흥행을 하면서 인지도가 많은 편인데요. 이번 일로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을 것으로 예측 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자신들이 한 행동이 아닌데도..

 

 

이경실 남편 근황은 자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경실 이혼에 대한 결정은 아직 크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