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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블랙코미디 감옥 우리말겨루기 눈물 이유는?

by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2. 28.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송인이자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유병재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유병재 나이는 1988년생으로 만 29세입니다.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1년 데뷔했는데 당시는 싱글앨범을 내며 가수로 데뷔했답니다. 이후 대표작인 'SNL 코리아'의 극한직업 코너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떨쳤는데요. 그를 검색하면 자주 나오는 주제인 유병재 블랙코미디, 유병재 감옥, 우리말 겨루기 등 다양한 연관검색어를 알아볼게요.

 

 

 

가장먼저 알아볼 내용은 유병재 블랙코미디 입니다. 유병재 블랙코미디는 자신의 농담집이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생각이나 관점과 가치관 등의 내용을 저술했는데요. 현실 세상의 안타까운 현실을 농담으로 희극화시키는 '웃픈 농담'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또 유병재 눈물 셀카는 워낙 눈물을 잘 흘려서 '눈물 셀카의 달인'으로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컬링 결승전부터, 배우학교, 수시로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 아닐까합니다. 정말 연기자만큼 잘 울긴 하시더라구요.ㅎㅎ

 

 

 

유병재 감옥은 현재 jtbc에서 진행중인 예능 '착하게 살자'에 출연하며 생겼는데요. 착하게 살자는 죄인들이 받는 벌인 구속, 재판, 수감 까지를 종합하여 다루는 사법 리얼예능입니다. 유병재씨는 '나 말고도 갈사람 많은데..','돈스파이크씨는 잔반걱정은 없겠다' 등 재치있는 맨트를 많이 날렸었죠.

 

 

마지막은 유병재 우리말겨루기 연관검색어입니다.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명예의 달인에 오르면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는데요. 도전자로는 요리연구가 최현석셰프, 신수지, 정주리씨 등이 출연해 우리말을 겨뤘답니다.

 

 

 

최종 '우리말 명예 달인'에 등극하면서 유병재씨는 상금 1000만원을 얻게 됐는데요. 수상 소감에서 '1원 한푼까지도 자신에게 모두 쓰고싶다'고 밝히면서 스튜디오는 웃음 바다가 됐답니다.

 

 

오늘은 지식, 예능, 방송, 작가활동까지 모두 겸비한 다재다능한 방송인 유병재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멋진 활동을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