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큰 키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가 일품인 배우 오지호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오지호 나이는 1976년생으로 만 41세입니다.
오지호 키는 185cm에 78kg으로 상당히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안양과학대 공업경영학을 전공했고 1998년 단역, 1999년 CF로 데뷔했고 대표작으로는 '황상의 커플'과 '추노' 등으로 엄청난 입지를 다졌답니다.
배우 오지호 몸매는 누가 봐도 완벽하다 할 만큼 좋은 몸매를 가졌는데요. 큰 키와 근육질 몸매는 2010년 드라마 '추노'에 출연하면서 빛이 발했답니다.
다음 알아볼 내용은 오지호 아내 은보아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최근 '동상이몽2'에 출연하면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큰 화재가 됐었는데요. 현재 결혼 4년차로 슬하에는 오지호 아기 오서은양을 두고있답니다.
오지호 아내 은보아 직업은 의류계통에 종사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오지호 은보아 나이차이는 3살 차이라고 합니다.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할만큼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는데요.
오지호 아기 딸 서흔양은 갓난아기일 때부터 방송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머리칼이 삐쭉 서있는 모습과 살인미소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최근에는 많이 큰 딸과 함께 놀아주고있는 오지호 서흔양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가정적이고 다정한 아빠의 이미지가 많이 생긴 배우 오지호씨입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내용은 오지호 강예원 연관검색어입니다. 오지호 강예원씨는 '연애의 맛'이라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요. 각자의 트라우마를 서로의 사랑으로 극복해나가는 로맨틱 멜로영화입니다.
하지만 위에 보시다시피 노출은 없었지만 과감한 스킨십 덕분에 상당히 수위가 높은 듯한 장면이 연출됐는데요. 당시 두분의 캐미가 너무 좋아서 오지호씨를 검색하면 항상 강예원씨가 항상 따라다니고 있답니다.
오지호씨는 현재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은경수역할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면서 오늘 오지호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