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표적인 미인 중년배우 예지원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예지원 나이는 1973년생으로 만 45세입니다.
서울예술전문대 방송연예과를 전공했고 1991년 연극배우와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했고 대표작으로는 2000년 '꼭지','올드 미스 다이어리','프로듀사','또! 오해영' 등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대표적인 연관검색어로 예지원 결혼, 예지원 몸매 나이 등이 있는데 하나씩 알아볼게요.
가장먼저 알아볼 내용은 예지원 몸매입니다. 예지원씨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몸매가 좋은 편인데요. 위 사진이 아마 대표되는 사진이 아닐까합니다.
프로필에는 예지원 키 165cm에 45kg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말 관리를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특이사항으로는 본명이 이유정이라고합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8살 연하 배우 김지석과의 로맨스를 연기하면서 상당히 화제가 됐었는데요. 동안이다보니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마지막 예지원 결혼은 아직 미혼이라고합니다. 혼기가 찼다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지만 '나를 좋아해 주는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결혼할 생각이다'라고 밝히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혼이라고하니 얼른 좋은 소실 들리길 기원합니다. 현재 예지원씨가 출연중인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