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를 1위를 통해 단번에 큰 인기를 끌었던 서인국씨 하지만 의외로 가수의 길을 가지않고 연기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원래 재능이 많았던 탓인지 연기자로서도 엄청난 활약을하며 이제는 가수보다는 연기자라는 직업이 더 어울리네요.
서인국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180cm의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정말 여성팬분들이 많았습니다. 서인국씨의 대표작은 2012년 드라마'사랑비'의 단역으로 시작 응답하라 1997로 바로 큰인기를 얻었습니다.
또 2013년 '주군의 태양' 이후 '38 사기동대','쇼핑왕 루이'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완전한 배우가 되었죠. 하지만 가수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다방면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서인국 눈 삼백안이 항상 연관검색어로 떠오릅니다. 삼백안은 관상에서 눈을 볼때 일컫는 용어중 하나인데요. 삼백안은 눈을 떳을 때 흰자위가 3군대가 보이는 것으로 서인국씨 왼쪽눈이 해당됩니다. 삼백안을 가진사람은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냉혹한 성격, 자존심이 강합니다. 잘못하면 흉폭한 면이 있기때문에 절제가 필요한 눈입니다. 서인국씨는 삼백안 중에서도 하백안이네요.
또 최근 서인국 군대 문제가 붉어지면서 엄청 관심이 뜨겁습니다. 2017년 6월 서인국 군대 면제 판정을 받았는데요. 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을 받아 면제가 떳다고합니다.
박리성 골연골염은 주로 거골, 즉 하부의 뼈가 부분적으로 죽어가면서 퇴행하는 병입니다. 또 골연골이 벗겨지고 그자리에 염증이 생기며 통증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현재 밝혀진 것은 없지만 군면제 사유에도 불구하고 2년간 군대 임기연기를 한 것을 상당히 안좋은 눈길로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픈것은 본인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속단하기에는 일러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