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연예인 대표 훈남훈녀 부부로 상당히 유명합니다. 또한 많은 나이차를 극복한 부부로도 유명한데요. 작년 첫째를 출산 이후 최근 둘째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요.
오늘은 배용준 박수진 나이차, 배용준 박수진 둘째 그리고 첫째 시절모습 등을 알아볼까합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배용준씨는 1972년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박수진씨는 85년생으로 올해 33세인데요. 배용준 박수진 나이는 13살 차이가 난답니다. 배용준 박수진씨는 같은 소속사의 대표와 배우로 만났다고합니다.
2015년 7월 많은 팬들의 엄청난 관심속에서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않아 첫째 소식을 전하면서 만삭의 몸매를 공개한적이 있는데요. 아래 잠시 살펴볼게요.
박수진씨는 첫째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합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최근 또 첫째가 돌이 채 되기전에 둘째 소식을 전했는데요. 13살 나이차이가 나지만 정말 금슬이 좋은 부부임에 틀림이 없네요.
배우 박수진씨는 예쁜 외모와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가 상당히 유명한데요. 그만큼 몸매관리를 평소에 잘 하다보니 건강하게 순산을 한 것 같네요. 현재 둘째 임신이후 초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하니 둘째까지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기원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