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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나이 출연작 알아보자.

by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1. 1.

 

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소개해 드릴 분은 박병은씨인데요. 박병은씨는 2015년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씨의 약혼자 역할을 맡으며 씬스틸러로 활약했습니다.

 

 

박병은 나이는 1977년 7월 14일로 40세입니다. 주로 연극 배우와, 연기자, 모델을 주로했었습니다. 데뷔는 사실 오래됐는데요. 2000년 '신 귀공자'로 데뷔했습니다. 또 우리가 알만한 작품은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영화 색즉시공, 암살, 범죄와의 전쟁, 연애의 온도 등이 있습니다.

 

 

 

최근 박병은씨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6년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강프로 역할과, 2017년 tvN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마상구 역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박병은 나이가 40이 넘은만큼 17년 경력의 안정적인 연기로 보는이가 상당히 편한하게 몰입해서 드라마를 보기에 충분했고, 181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에 중년층에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는데요. 박병은씨는 10년동안 사귄 연인과 결별한 사연은 조금 알려진 편입니다.

 

 

 

그리고 학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는데요. 학과 선후배 중에는 배우

하정우씨가 있다고합니다.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이 넘으면서 이름을 알렸는데요. 특히 박병은씨는 7전 8기 정신이 돋보입니다.

 

 

한때 30군대 영화 오디션을 보는 등 상당히 노력을 했지만 그 중 단역이라도 연락이 오는 곳은 1~2곳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단역마저 행복했다고 전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최근들어 주목받기 시작한 박병은씨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