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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대박이네요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8. 14. 10:30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생각보다 무섭네요ㅠ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리기 위해서

무심결에 찾아봤다가 심장이 날라갈뻔한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을 소개합니다.

 

스토리와 사진, 움짤들로

조금씩 설명하면서 알려드릴게요.

(짧지만 요점적으로 한편을

마치 본것처럼 추려드릴게요)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떤 영화나 그렇듯

앞으로 닥칠일도 모르고 좋아서 시작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자기 새집이라고 좋아하고있어요 ㅎㅎ

 

 

저는 영화를보면서 잘 놀라지 않는데요

영화를보면서 놀란 장면들을

움짤로 몇 컷 준비해봤어요.

 

움짤과 함께 설명해드리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줄거리&움짤

 

 

아이인형을 누가 승강기 쪽으로 옮겨 놨어요

그걸 본 아이가 손을뻗으려는데

승강기가 살짝 내려갑니다

 

 

아이가 또 철없이

그걸도 주으러 가는데

그순간! 승강이가 꺼지면서

사건이 일어납니다.

(영화의 사건발달 가장 중요장면)

 

 

다시 처음으로 와서

이사이후 장보러 갔다가

아이가 인형을 도둑맞는데

 

아이혼자있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눈빛들

알고보니 마을자체가 상태가 전부 안좋다느점

 

 

대수롭지않게 넘어갈려는 찰나

아빠의 눈에 뭐가보입니다.

 

클로즈업 클로즈업

이상한 아이의 빨간 눈이!

 

 

클로즈업 등 사건이있던 이후로

아빠는 낌새를 채고

 

밖에 나와 상의를 하는동안

아이가 있는쪽의 창문을 보는데!

 

 

드디어 하나씩 정체를 들어내는

이상한 사건들과 인물들

 

 

점점 영화는 극으로 치닫고

 

 

집에서 뛰쳐나온 엄마의 눈에는

납치를 당하고있는 해나가 보입니다.

 

 

이 사건들의 전말은

가장 처음 움짤중

인형을 떨어뜨리기 전 상황을

해나가 그림을그렸는데

그 그림을 엄마가 발견하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잡게 됩니다.

 

 

내려가보기로 한 엄마

과연 어떠한 결말이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렇게 대략 영화한편을

짧게 움짤로 설명드리면서

 

결론은 스스로 찾아보시게

남겨둔상태로 포스팅을 마쳤는데요.

마지막은 본인이 찾아보시길 바래요

(최종 스포는 양심상 ㅠㅠ)

 

평소에 공포영화를 좋아하지만

이런 장르는 또 다른느낌이라

악령등이 아니고 마치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전 문둥병 같은..)

그래서 더 조금 무서웠던것 같아요

 

이정도로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을 살펴봤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한번 눌러주시고

공포영화로 남은 더위까지

확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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