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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심이영 둘째 득녀 남편 살펴보자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1. 23. 21:36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에서 주인공 윤예은 역할을 맡아서 맹연기를 하고있는 배우 심이영 나이는 1980년생으로 만 37세입니다.

 

 

심이영씨는 2000년 영화'실제상황'으로 데뷔해 올해 18년차 배테랑 연기자인데요. 약 10년간의 오랜 무명 시절을 극복하고 현재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끈기있는 배우입니다. 오늘은 심이영 남편 최원영씨와 최원영♥심이영 둘째 득녀 소식까지 다양하게 알아볼 생각입니다.

 

 

 

심이영 최원영 부부는 2013년 드라마 '백년의 유산'으로 인연이 되었고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결혼식 당시에 임신 6개월 차였는데요.

 

 

 

조금은 빠른 임신소식이었지만 서로의 사랑에 책임을 지는 모습에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했던 부부랍니다. 현재는 최원영♥심이영 둘째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금슬좋은 부부로서의 모습을 한껏 보여주고 있네요.

 

 

 

심이영 남편 최원영씨는 본명 최성욱으로 1976년생으로 심이영씨와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183cm의 큰 키에 2002년 27살 다소 늦은 나이에 영화'색즉시공'으로 데뷔를 했지만 수많은 작품을 찍으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죠.

 

 

 

하지만 색즉시공 이후 10여년의 무명생활로 엄청난 생활고로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단역 등 모든 일들을 해서라도 연기를 하는 절박함이 그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네요.

 

 

 

심이영 최원영 부부 모두 오랜 무명시절을 거치며 힘든 시절이 많았던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닐까합니다. 그들이 뜨겁게 사랑하고 결혼한 이유를 아주 조금을 알 듯도 하네요.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는 현재 시청률이 10%가 넘는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끝가지 포기하지않고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는 모습이 정말 당찬 여성이자 예쁜 아내처럼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두분 예쁜 모습 더욱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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