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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부인 지소연 신혼집 나이 알아보자.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1. 19. 22:31

 

배우 송재희씨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역할을 맡으며 상당한 인기를 끈 훈남 배우입니다. 송재희 나이는 1979년생으로 만 38세인데요.

 

 

송재희 키는 186cm에 75kg을 유지하며 엄청난 비율과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나와 대표작으로는 '해를 품은 달'과 '가족끼리 왜 이래' 정도입니다.

 

 

 

최근 '살림남'에 출연해 송재희 지소연 부부로 활약중인데요. 아내에게 자상하고 젠틀한 모습에 많은 여성분들이 지소연씨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어요.

 

 

 

송재희 부인 지소연씨도 배우 출신으로 2005년 슈퍼모델로 데뷔를 했고 2013년부터 꾸준히 작품을 하고 있습니다. 지소연 나이는 1986년생으로 만31세인데요. 송재희 지소연씨 나이차이는 7살 차이를 보이네요.

 

 

 

kbs '살림남'에 출연해 최강 비쥬얼 부부로 불리고있는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 살림남에서 송재희 지소연 신혼집이 공개되면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는데요.

 

 

 

약 82 제곱미터의 신혼집이라고 합니다. 이사 기념으로 자장면을 함께 먹으며 넓은 신혼집을 보여줬는데요. 전세금을 갚아야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송재희 지소연 신혼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지하에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가계부도 적고 알뜰살뜰 하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신혼여행은 베트남으로 갔고 처죽에 대한 개념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송재희 지소연 신혼집, 송재희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봤는데요. 비쥬얼 만큼이나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방송에 많이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 앞으로도 예쁜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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