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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남편 나이 오협 살펴볼까요?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2. 24. 23:34

 

최근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선우희역할을 맡으며 안방극장을 찾아온 배우 정소영씨는 사실 1997년 데뷔한 20년차 배테랑 여배우입니다.

 

 

데뷔가 오래된 만큼 그녀의 나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정소영 나이는 1979년생으로 39세입니다. 엄청난 동안으로도 큰 화재가 됐답니다.

 

 

 

MBC 공채 28기 탤런트로 데뷔를 하면서 예쁘고 수수한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남편인 오협씨와는 2015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현재 정소영 오협 부부는 슬하에 딸을 한명을 낳아 행복하게 살고 계신데요.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요?

 

 

 

정소영 남편 오협씨는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대장금','다모' 등 다양한 연기 경력을 가진 배우 겸 현재는 대학교수와 대중문화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합니다.

 

 

오협 나이는 6살 연상인데요. 훈훈한 외모에 멋진능력 그리고 두분 모두 상당히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앞으로도 이 부부의 예쁜 사랑을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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